먼저, 읽었습니다
8,646 READINGS지난 3년, 여덟 개의 공개 창구에는 0건의 목소리가 쌓여 있었습니다.
가장 많은 목소리는 집이었고, 청년 정책의 두 기둥이라는 일자리와 창업은 1%가 되지 않았습니다.
그 안에서, 이런 문장들을 만났습니다.
"졸업하고 창업을 준비해 온 청년에게, 하반기에 시행되면 결국 포기하라는 말로 들립니다."
"면접을 보러 가고 싶어도, 지금은 차비가 없습니다."
"단지 안에는 야간 무료 운동장이 있는데, 우리 동네 아이들은 밤에 공을 찰 곳이 없습니다."
8,646건 가운데 '청년'이라는 단어가 담긴 글은, 스물한 건이었습니다.
청년에게 문제가 없어서가 아닙니다. 이 창구로는 말하지 않을 뿐입니다.